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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29

中 칭다오, 신규 확진자 1명은 격리병동 간호사

입력 21:28: 01-02

10월 29일 0-24시 칭다오(靑島)에서 본토 신규 확진자가 1명 나왔다.

신규 확진자 자(賈) 모 씨는 34세 여성으로 칭다오시 흉부외과 병원 코로나19 환자 치료 지정 병원인 칭다오시 제3인민병원 격리 병동 간호사이다. 10월 18일 이전까지 여러 차례 핵산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10월 18일 격리병동에 들어가 근무한 이 간호사는 10월 29일 핵산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역학 조사와 임상 증상, 실험실 검사 결과를 통해 전문가팀은 일반 사례로 진단했으며, 현재 지정 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한 밀접접촉자 71명은 모두 격리 폐쇄 상태에서 근무한 인원들로 모두 집중 격리돼 의학적 관찰에 들어갔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